[이코노믹 싱킹] 중에서

누구나 자신의 평균 능력보다 잘하거나 못하는 때가 있기 마련인데, 잘할 때가 있으면 곧 평균으로 돌아가 다시 못하게 되고 못할 때가 있으면 곧 평균 수준으로 회복하게 된다. 그런데 사장 입장에서는, 잘할 때 칭찬을 했더니 곧 못하게 되고, 못할 때 비난을 했더니 다시 잘하게 되는 것처럼 보인다. 따라서 사장은 항상 비난을 했을 때먼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게 되고, 이후로는 직원들을 계속 야단치게 된다.


누군가 나에게 실망감을 준다면..평균으로 회귀한다~~ 생각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을…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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