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니코드는 왜 만들어졌을까?

일단! 유니코드란? 유니코드는 모든 것을 뜻하는 Universal 과 Code((222))가 합쳐진 단어이다. 말 그대로 전세계의 모든 문자를 표현할 수 있는 코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. 조금 더 개발자스럽게 이야기를 하자면, 세상의 모든 문자를 hex code 값이랑 1:1 mapping 시켜놓은 테이블이라고 볼수있다. 이 유니코드라는 놈은 “유니코드 컨소시엄” 이라는 단체에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. 들어가기에 앞서 Code에 더 읽기